[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세무법인 우송 구로지점(대표: 신정헌), 노무법인 공감프로젝트 서울지사(대표: 변용찬), TNL SOFT(대표: 박효서)가 장애우들을 위한 치약세트 100여 개를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7일(목) 세무법인 우송 구로지점 (대표 : 신정헌), 노무법인 공감프로젝트 서울지사(대표 : 변용찬), TNL SOFT(대표 : 박효서)는 치약을 짜기 어려운 장애우들을 돕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치약 세트 100여 개를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