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팬들이 멤버 조이를 향해 불만의 목소리를 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M 버블 1달 동안 안 보내는 아이돌. 빠순이 호구로 보는 거 아님?’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