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보건소 및 민간위탁 사업장 8개소에 대한 하반기 작업환경측정을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측정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앞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의 안전·보건을 증진하고자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