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주)바비의 원어민 영어회화 브랜드인 ‘바비 잉글리쉬’에서 독서의 계절인 가을을 맞이해 200만 명이 선택한 ‘윌라 오디오북’에 대해 프로모션 한정 판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바비잉글리쉬의 원어민 영어회화 수업을 신규로 수강하는 회원들에게 윌라 오디오북과 클래스의 모든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3개월 또는 6개월 이용권을 함께 제공하며, 바비잉글리쉬 홈페이지와 교육 할인스토어 다해바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