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강수지가 파리로 유학 떠난 딸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13일 강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가을이네요. 다녀온 지 열밤 지났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