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김포 세일즈맨 박상혁 의원이 코로나로 잠시 중단했던‘김포 비즈’시리즈를 가을을 맞이해 황금들녘에 위치한 제일영농‘벼꽃농부’를 방문했다.

‘김포 비즈’는 김포에 있는 여러 강소기업들을 박 의원이 직접 찾아가 생생히 소개하는 자리로 지난 1월 스마트 교육기기의 선두주자‘아하정보통신’을 시작으로, 2월 창호전문제조업‘선우시스’, 3월 캠핑용품 전문업체‘ 코린토-카즈미’, 4월 친환경 내외장제 제조업체‘데코민’, 5월 산업용 특수 테이프 제조업체‘동원인텍’등 매월 방문하였으나, 코로나로 한동안 휴식기 이후‘벼꽃농부’를 시작으로 다시 김포의 세일즈맨으로 나서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