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환경연구원, 8월 2일 변이 바이러스 4종 자체 검사시스템 구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8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4종(알파, 베타, 감마, 델타)에 대한 자체 검사 시스템을 통해 변이 바이러스 225건을 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변이 바이러스 4종(알파, 베타, 감마, 델타)에 대한 자체 검사시스템을 구축,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