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방송인 하지영이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기를 전했다.

13일 하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백신 2차 맞고 근육통, 열은 없는데 일정이 꼭 몰리는 터라 너무 피곤하고 왼쪽 팔은 기능을 상실”이라는 글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