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그룹 f(x) 출신 배우 고(故) 설리가 2주기를 맞았다.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