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규 감독 연출, 장나라 배우 내레이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뉴욕에서 찾아 온 따뜻한 감성드라마 '타인의 친절'(감독 론 쉐르픽)이 '담보'의 강대규 감독 연출, 장나라 배우 내레이션으로 배리어프리버전으로 제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