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12일 블록체인 분산신원증명(DID) 기반 ‘이니셜(initial)’ 서비스 및 DID를 활용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신한은행, 삼성SDS와 공동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신한은행 전필환 디지털 그룹장, SKT 오세현 인증CO장, 삼성SDS 서재일 보안사업부장이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