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 글램핑장 복마전...결국 경북도가 푼다.

사고 3년만에 관련 공무원 무더기 감사처분 받아

"영천시장 나와라..나는 억울하게 범죄자 됐다."

최기문 시장, C씨 면담 요구 피해..C씨 "1억2천 내 돈 달라"

제3의 사건, 이제 사기 보험금 수령으로 불꽃 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