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광명갑/문화체육관광위)이 게임유저 2,917명을 대상으로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게임유저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2.5%가 확률형 아이템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따르면 총응답자 2,917명 중 96.2%인 2,806명이 확률형 아이템을 사용한 경험이 있고, 97.7%인 2,843명이 최근의 확률형 아이템 논란에 대해 인지하고 있었다. 확률형 아이템을 사용해 희귀아이템 등 원하는 결과를 쉽게 얻을 수 있었는지를 묻는 문항에 사용 경험자 중 69.3%가 ‘매우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