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이고 저렴한 의약품을 개발해 전 세계 환자의 치료 결과와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주력하는 과학 기반의 글로벌 생명공학 기업, 베이진(BeiGene)이 최소 1회 이상 치료를 받은 적 있는 성인 외투세포림프종(MCL) 환자 치료에 사용되는 브루킨사(성분명: 자누브루티닙)가 호주에서 승인을 받았다고 10일 발표했다.

▲ (사진) 베이진의 브루킨사®(자누브루티닙), 외투세포림프종 환자 치료제로 승인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