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1일 김정은 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국방발전전람회 `자위 2021` 기념연설을 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국방발전전람회에서 내놓은 대남, 대미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남북간 통신선 재복구 등 유화 조치에 상응하는 한미 양국의 행동을 촉구하면서도 국방 강화는 이어갈 것이라는 점은 명확히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1일 김정은 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국방발전전람회 `자위 2021` 기념연설을 했다고 12일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갈무리)
김정은 북한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국방발전전람회에서 내놓은 대남, 대미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다. 남북간 통신선 재복구 등 유화 조치에 상응하는 한미 양국의 행동을 촉구하면서도 국방 강화는 이어갈 것이라는 점은 명확히 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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