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최근 카카오톡, SNS 등의 소통이 늘면서, 맞춤법이 파괴되고, 줄임말이나 신조어 사용이 매우 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지원서의 맞춤법 실수나 신조어 사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조사돼, 지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