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금천구는 10월 7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영유아를 둔 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부모교육 ‘궁금한 이야기 I(아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인터넷 매체를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