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동 일대에 지하4층 지상4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생활문화센터 조성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서울 서초구는 「구룡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국무총리실이 주관하는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이 2019년부터 추진해온 「생활 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국민편익을 증진시키기 위해 실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된 기반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여 생활 SOC를 확충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