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공감과 위로’를 주제로 열린 제8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이 안동선언문 채택을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관한 제8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안동 전통리조트 구름에’에서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