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안동에서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행사장 ‘구름에 오프’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 언해본(책판과 복각판), 광흥사에서 소장해 오던 월인석보 등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훈민정음, ‘선종영가집 언해’와 ‘월인석보’, 승려 신민의 언간(한글 편지) 등을 직접 실물로 보고 느끼며 훈민정음의 유래, 가치와 함께 안동과의 특별한 인연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안동에서 열린 『21세기 인문가치포럼』 행사장 ‘구름에 오프’에서는 훈민정음 해례본, 언해본(책판과 복각판), 광흥사에서 소장해 오던 월인석보 등을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훈민정음, ‘선종영가집 언해’와 ‘월인석보’, 승려 신민의 언간(한글 편지) 등을 직접 실물로 보고 느끼며 훈민정음의 유래, 가치와 함께 안동과의 특별한 인연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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