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고양시가 청취다방(청년들의 취업과 소통이 있는 수다방)에서 10월 21일에 뮤지션이자 작가로 활동 중인 요조를 초청하여 명사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뮤지션이자 '오늘도 무사' 등의 에세이 작가인 요조가 실패의 경험과 속성 그리고 실패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