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아산시가 도로 이동 수단의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연식이 오래된 경유 차량의 LPG 신차전환 보조금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금액은 대당 400만원으로, 시는 올해 상반기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여 대를 지원한 데 이어 하반기 20여 대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