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승점 3점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파울루 벤투 남자 국가대표팀이 이란전 승리를 다짐했다. 벤투호는 12일 저녁 10시 30분(한국시간)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4차전을 갖는다. 한국은 지난 세 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