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후 시민 행복 변화 항목 추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행복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2021 광산구 시민행복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올해는 특히 코로나19 전·후 시민 행복감에 나타난 변화를 조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