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이사장 서동욱)이 풍성한 가을 10월을 맞아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7일 장생포의 대표적인 아티스트인 이수일의 사랑을 배경으로 한 무성영화 변사극 ‘이수일과 심순애’가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