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양념채소연구소, 파종 적기 11월 중순 ‘마지노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한지형 마늘’의 수확량을 높이려면 늦어도 11월 중순 전에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고 11일 밝혔다.

양념채소연구소가 수년간 파종기 구명 실험을 한 결과, 충남 지역의 한지형 마늘 파종 적기는 10월 중·하순으로 조사됐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