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575돌 한글날 경축사에서 건국이나 독립일을 기리는 나라는 많지만, 고유의 문자가 만들어진 날을 기념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한글날인 9일 자신의 sns에서, 고유한 말과 글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겨레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바탕이 됐고, 문화의 근본이자 씨앗이 됐다고 전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제575돌 한글날 경축사에서 건국이나 독립일을 기리는 나라는 많지만, 고유의 문자가 만들어진 날을 기념하는 국가는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유일하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한글날인 9일 자신의 sns에서, 고유한 말과 글은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겨레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바탕이 됐고, 문화의 근본이자 씨앗이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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