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목욕탕·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운동센터·동인스파월드 사우나 확진자 방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목욕장업 여탕 3곳의 동선을 공개했다.

제주도는 ▲서귀포시 서귀동 소재 ‘중앙목욕탕 여탕’ ▲제주시 이도1동 소재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 수중재활운동센터 여탕’ ▲제주시 삼도2동 소재 ‘동인스파월드 사우나 여탕’에서 확진자가 방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