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미래가치를 알리고 항노화산업 비젼 제시로 산업성장 초석 마련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2021함양산삼항노화 엑스포는 이달 10일 공식 폐막행사를 마지막으로 31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였다.

코로나 팬데믹 속에서 개최된 국가공인 최대규모의 행사인 이번 엑스포는 행사기간 총 44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이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