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영주전국장승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양일간 풍기읍 남원천에서 제24회 영주전국장승축제를 개최했다
‘전통 장승문화의 전승과 외국 토템폴과의 비교’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초대작가의 장승깎기 시범 △장승 점안식‧명문식‧채단식, 성인식‧합방 등 이색 퍼포먼스 △장승 고사 행사순으로 진행됐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영주전국장승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양일간 풍기읍 남원천에서 제24회 영주전국장승축제를 개최했다
‘전통 장승문화의 전승과 외국 토템폴과의 비교’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초대작가의 장승깎기 시범 △장승 점안식‧명문식‧채단식, 성인식‧합방 등 이색 퍼포먼스 △장승 고사 행사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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