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가을놀이 프로그램 운영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경북 영주시는 지난 9일 영주소백산예술촌 일원에서 ‘제2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의 가을놀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과 가족친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작년부터 시행한 영주시의 이색 사업으로 올해 3월 만5~8세 자년를 둔 아빠 3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