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내내 조기 매진, 이벤트 신청도 조기 마감 속출 ... 관람객 호응 역대급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개천절에 이어 한글날 연휴 역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역대급 호응을 얻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10일에도 오후 2시 무렵, 입장권이 모두 조기 매진됐다고 밝혔다. 함께 진행한 한글날 연휴 이벤트도 조기 마감이 속출하면서 행복한 비명을 지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