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8일 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디지털농업 전문가 및 관련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지 디지털농업 확산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디지털농업은 생산·유통·소비와 관련된 데이터를 디지털 형식으로 수집, 저장관리, 결합분석 및 공유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최근 농업현장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충북농업기술원은 지난 8일 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디지털농업 전문가 및 관련 직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지 디지털농업 확산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했다.
디지털농업은 생산·유통·소비와 관련된 데이터를 디지털 형식으로 수집, 저장관리, 결합분석 및 공유함으로써 농업인들의 영농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하여 최근 농업현장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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