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종합사회복지관은 ‘보물섬 우리 제주, 쓰담쓰담’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환경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김단아 아동(11세)이 제주도 환경을 관찰하고 그 심각성을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고자 작성한 기고문입니다.

외부 기고는 제주교통복지신문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기고문은 원작자의 취지를 최대한 살리기 위해 가급적 원문 그대로 게재함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