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전현무부터 홍진경, 양세찬, 이홍기, 이찬원, 아이들 미연까지 역대급 라인업으로 이목을 끌었던 ‘가나다같이’의 베일이 벗겨진다.

‘가나다같이’는 우리가 잘 몰랐던 우리말을 기상천외한 퀴즈로 맞혀보는 생생 예능 버라이어티로, 신개념 인공지능 운영체제(?) ‘얄리’와 블록버스터급 변신 세트로 새로운 재미와 유익한 우리말 정보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