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압구정역 앞으로의 이전과 함께 제2의 도약을 선언한 이지앤성형외과가 성형외과 전문의 서효완 원장을 새롭게 초빙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초빙된 서효완 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성형외과 전문의를 거쳐 여러 성형외과 원장을 거치면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눈, 코, 리프팅 등의 시술에서 탁월한 역량을 보였으며 특히 쌍꺼풀 재수술 분야에서 명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