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연예계에 코로나 19 백신 후유증을 호소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걸스데이 소진이 넷째 날부터 심장이 심하게 콩닥거렸다고 밝힌 사례나, 배우 한지우가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이후 35일째 생리가 없다고 걱정한 사례, 가수 홍자가 화이자 접종 2주 후부터 장염, 전신 관절과 근육 이상에 2주 정도 시달렸다는 사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