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스타벅스 직원들이 민주노총의 노조 결성 권유를 거절했다.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앱(APP) 블라인드에 따르면 스타벅스 시위대 총괄 측이 노조 결성 거절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