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21년 한글날이 토요일이 되면서 11일은 대체공휴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주식·택배·은행·병원·대형마트 운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체공휴일에는 주요 택배사와 은행, 주식시장이 문을 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