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 조선사의 수주 확대를 위해 그리스 현지에서 해외 선주 금융 마케팅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방문규 수은 행장이 회장 마리아 안젤리쿠시스(Maria Angelicoussis)와 금융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