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박희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는 지난 8일 가파초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안전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소년안전센터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제주본부」와 함께하여 총 3개의 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안전 1등 사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전OX 퀴즈를 풀고, ‘교통안전 위험상황 알아두기’에서 도로를 안전하게 다니는 방법을 알게 됐으며, ‘교육용 소화기 실습’을 통해 소화기 사용법을 체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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