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금년 상반기, 공공기관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중 절반 이상이 업무과실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후, 처음으로 해킹이 아닌 업무과실에 따른 유출이 많아진 것이다. 철저한 관리‧감독으로 개인정보 유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