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지현우, 이세희, 박하나, 세 사람 사이에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인물관계도·등장인물·몇부작 등에도 관심이 쏠린다.

9일(오늘)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연출 신창석 / 극본 김사경) 5회에서는 이영국(지현우 분), 박단단(이세희 분), 조사라(박하나 분)가 관계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