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기사다 총리 [사진=총리관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신임 일본 총리가 8일 첫 국회 소신표명 연설에서 한일 양국간 현안에 대해 기존 일본 정부 입장을 재차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