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태면 단고 저수지의 대변신, 편안한 휴식과 특화 경관개선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신안군은 천사대교 개통으로 교통ㆍ관광의 중심지가 된 암태면에 새로운 테마 힐링 공간인 천사섬 수변공원 6호를 조성하고 지난 10월 7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은 박우량 신안군수와 군의회 의원을 비롯한 지역주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