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양평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1차)’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안전, 환경, 교통, 에너지 등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시계획 단계부터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 첨단 ICT를 활용, 주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삶을 위한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