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학생 대상 찾아가는 교육 통해 장애 인식개선 나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공주시는 최근 신관초등학교 24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손상(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 전문강사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손상발생 예방을 위한 올바른 습관, 사고발생 예방법 등의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 인식개선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