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배우 최진혁이 불법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됐다.

최진혁의 소속사 지트리크리에이티브 측은 8일 “지난 6일, 최진혁은 지인과 함께 자리하는 중, 방역 수칙을 위반하였다. 최진혁은 지인이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안내한 술집이 불법으로 운영되고 있는 곳인지 미처 알지 못했다. 그래서 밤 10시 전까지 자리를 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오해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