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 기준, 11억 2천만 원 모금... 올해 목표 대비 1억 2천만 원 많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대전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금년도 회비 모금 목표액인 9억 9천 8백만 원보다 1억 2천만 원 초과한 11억 2천만 원의 회비를 모금했다고 밝혔다.

시는 금년도 모금 목표 시한인 11월말을 2개월 앞둔 9월말 기준 모금액으로 실제 금년도 모금액은 목표액을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