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 격려 및 공사 조속 추진 등 주문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10월 8일 오전 11시 농소∼외동(국도7호선) 국도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국도 건설 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를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송 시장은 손우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장과 함께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계획을 보고 받은 후 안전한 공사 추진과 산업로 만성 정체구간 해소를 위해 공사 조속추진을 주문할 예정이다.